본문 바로가기

맛집

드마리스 음식과 디저트

고급 호텔식 부페라고 할 수 있나. 가격은 비싸지만 먹을게 다양하다. 그냥 부페집보다 훨씬 맛있다고 해야한다. 나는 부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 별로 특징이 없고 맛집이라 할 수 없다. 맛이 전문적으로 하는 곳하고 현져히 떠러진다. 양만 많고 질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별로 선호 하지 않는다. 주로 먹는게 횟집에서 먹는 회나 초밥이다. 아니면 피자나 스파게티랑 스테이크 이정도를 부페에서 즐겨 먹는다. 근데 즐긴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 이 돈으로 차라이 다른데 가서 맛있게 먹는게 좋지 이렇게 여러가지 있다고 해서 다양하게 맛도 없고. 하지만 드마리스는 좀 다르긴하다. 한사람당 3만원이 그냥 넘는 가격이라 그런가. 지금은 안가본지 쫌 되서 가격이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나는 디저트를 좋아한다. 여려가지 알록달록하게 있는 색을 좋아한다. 그래서 마카롱하고 스무디를 그렇게 맛있고 훔치고 싶다. 저 달달한 마카롱의 자태를 봐라. 지금도 씹어서 먹고 싶다. 입안에서 착착 감긴다. 이게 진정한 식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배불리 먹은게 저기 사진에 보이는 디저트들이다. 과일주스도 생과일이라 맛있었다. 집에 있으면 누가 계속 만들어서 내 앞에 가져다 주면 좋겠다. 저거 말고도 여려가지 있는데 계속 마셨다. 제일 맛나는게 딸기, 키위, 그리고 자몽이다. 치즈케익도 맛있었다. 보통 코스트코나 파리바게트 이런데랑 비슷하다. 하지만 프랑스과자 마카롱을 이길순 없다. 나의 사랑이다.

스파게티는 정말 괜찮았다. 피자하고 조개 이런것도. 스테이크가 별로 였지. 스파게티를 2번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크림을 좋아해서 크림만 두번 땡겼다. 조화로운 색들이 너무 아름답다. 무지개가 펼쳐있는 거 같다. 다른건 몰라도 서양 음식이 괜찮았다. 일식이랑 한식은 부페랑 별로인가 보다. 최대한 이익을 남기려고 해서 싸구려 재료를 써서 그런가? 그나마 싸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서양식 음식인거 같다.

이건 초콜릿이다. 그냥 먼가 색이 이뻐서 찍었다. 돌맹이 같지만 씹으면 바로 단 맛이 난다. 나의 사랑까지는 아니지만 있으면 먹는게 초콜렛이다. 드마리스는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 한 일년에 한번? 그렇지만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한번가는 것도 충분하다. 분위기도 나름 좋고 고급스럽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시끄러워지지만 어느 부페집이 그렇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