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제작년만해도 사먹을 수 없는 과자였다. 나오면 무조건 품절이였으니까. 이걸 사먹기 위해 아침부터 줄서 있는 사람도 있었다. 편이점에서는 사장이나 아는관계자 분들을 위해 따로 빼두고. 나도 편이점에 아는 사람 덕분에 겨우 한봉지 먹을 수 있었다. 주문량이 폭주하고 발송도 원할이 잘 되지 않고. 일시적으로 품절상태인 경우가 많았다. 순차적으로만 발송처리된다고 하니. 일반인인 나같은 경우는 그 말이 말 갖지가 않았다. 그저 한번이라도 먹어봐서 맛이라도 보고싶은데.
이게 다 SNS의 힘으로 만들어 졌다. 어떤 연예인 부터 시작해서 너도나도 맛있다고 올려놨다. 생상량의 비해 사들이는 량이 더 많았다. 그래서 그 관련된 쥑이 한달만에 50%까지 상승한 일도 있었다. 출시 백구일만에 매출이 백억 돌파했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그래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 가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그래서 심지어는 중고품파는 사이느에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3배이상으로 받는 경우도 있었다.
작은 편이점 같은 경우에는 한주에 7봉지정도 밖에 안 들어왔다고 한다. 판매하는데서는 이만한 영웅이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받길 원했다. 큰매장에서는 1사람당 2봉지로 제한하는 곳도 있었다. 그런데도 줄이 길어서 30분정도는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누가 이런아이디어를 내놨다. 인형뽑기에다가 허니버터칩을 너놨다.
맛은 어떠한가. 나는 솔직히 몇개 먹고 말았다. 역시 기대를 하면 안된다. 이게 머라고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사고 시간과 돈을 낭비했나.꿀하고 프라스상 버터를 넣었다고 하지만 역시 1프로도 안되는 함량이다. 그래서 저건 과대광고라 할 수 있다. 마냥 꼭 저게 메인인것처럼 꾸며놨다. 그리고 크기도 정말 작다. 질소과자는 역시 공기가 거의다다. 이게 말이 되는 사이즈야 라고 할 수 있다.
달콤하면서 짭짜름 하다. 허니라는 유행을 시킨 허니버터 장인이다. 심지어 치킨에도 나오지 않았나. 노이즈 마케팅의 대 성공이라 볼 수 있다. 작년에는 이제 동네 슈퍼에도 잘 보인다. 금년에는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보이지도 않는다. 아마 이제 다 들어간거 같다. 그래서 관련제품들도 나왔는데 별로 크게 뜨지는 않은거 같다. 이런 반짝 인기는 언젠가는 끝나는데 벌써 마감이 되었다. 이거때매 생산라인은 넓혔다는데. 투자를 잘 못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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