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이은혜 케이지달달

로드FC 여성부 리그가 열리는 가운데 로드걸 이은혜 나가서 열기를 더 후끈하게 올립니다. 넘치는 볼륨감으로 애플힙으로 시선을 잡습니다. 너무 우월해서 몸매 8등신으로 걸어갈때마다 혼돈을 오게 합니다. 이기적인 비율은 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이죠. 콜라병몸매가 입장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남심홀릭은 기본적으로 생기는 거죠.

한국에서 하는 MMA 리그에서 다 러브콜을 받나 봅니다. 이번에는 탑FC걸이네요. 꼭 런웨이를 싸우는 곳에서 만들고 고혹미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듭니다. 역시 베테랑 모델인 만큼 다양하게 포즈를 취합니다.

공식 계체 행사장에서 윙크한 모습은 아찔합니다. 로드걸로 활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며 뭐든지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다고 하네요. 카메라 울렁증도 이겨내고 더 많을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화보때는 깜찍한 표정도 잘하고 고혹적인 표정도 잘 합니다.

완벽한 각선미는 옛날 분위기에서도 잘 보여집니다. 명불허전 몸매로 현장을 장악하네요. 남다른 인형같은 미모이며 레이싱모델인데 여기로 데뷔를 잘 했습니다. 핫보디로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습니다.

팬서비스는 열정적으로 더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인사하는거 하고 악수하는거 사인이나 사진찍는거는 더 적극적으로 하면 좋죠. 환상적이며 비혈신적인 바디는 보정할 필요가 없게 만듭니다. 뽀얀 피부와 우윳빛이 넘쳐 흘러내립니다.

이런 코스프레도 로드걸 이은혜가 잘 어울립니다. 발랄하고 귀엽게 보입니다. 매혹적인 자태로 사진찍는 사람들의 마음을 장악했네요. 흥행에 대성공입니다. 수익률을 괜찮게 만들죠.더 가까이 가서 응원할 수 있어서 좋네요. 여성 파이터들 화이팅 하세요! 눈부신 케이지 여신입니다.

머슬퀸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교복이며 유니폼이며 어떤것도 잘 소화하는 만능녀 입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찾아 뵈고 싶어 합니다. 남성팬들을 쉽게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부족한게 없어보이네요. 철저한 거리유지를 밀당을 잘 합니다. 로드FC가 온라인 티켓으로 판매를 잘 시작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여성부라 약간 성적이 저조하네요. 

뒈비한 소감으로 격투기가 그리웠다고 합니다. 실제로 싸움꾼으로 나가면 어떨까요? 아마 얼굴이 생명이니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죠.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바쁜 일상 잘 해처나가고 우승자로 기대하겠습니다. 아시아를 잡아서 강건함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