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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스타

레이싱모델 송단비 타실랜

고등학교때부터 활동한 레이싱모델 송단비 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활동하며 이름도 알리고 어느정도 인지도도 있고 한다. 작년에는 금호타이어와 계약을 맺고 활동하면서 인터뷰도 한다. 자신만의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자기를 알린다. 특이한점은 일본에서 13년동안 살아서 일본인처럼 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틍역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튀는것을 좋아해서 모델로 직업을 선택했다고 한다. 자기가 금호타이어를 대표하는 여자라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팬들도 생기고 응원도 받아서 동기부여가 더 잘된다고 한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고 관심을 받고 싶다고 한다.

이제는 트로트 가수로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요즘에는 젊은 여성들이 트로트를 많이 접하고 있다. 장윤정부터 시작해서 홍진영까지 새로운 바람을 불었다. 너도나도 시도해 보지만 역시 만만치 낳은 곳이다. 그래서 과연 성공할지 의문이지만 누구나 시도는 할 수 있다. 그점에서 박수를 쳐주고 점수를 높게 주고 싶다.

아재쇼도 녹화를 하고 전국 어디에든 가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선배들한테도 싹싹하게 잘 해야 한다. 레이싱모델은 역시 차 옆에 있어야 빛이 난다. 이번 움짤들은 정말 최고 인거 같다. 음악의 맞쳐서 자유롭게 흔드는건데 이 참가번호3번이 유난히 눈의 뛰었다. 쭉쭉빵빵한 트롯계 송단비다. 역대급 댄스로 남심을 올킬한다. 뭘 해도 화려하니 시선을 강탈한다. 육감적인 몸매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침을 질질 흘리며 봐야한다. 어디 눈 둘데가 없을 정도로 도발적이다. 청량한 모습도 차도녀만의 매력이 있다.

각 분야를 섭렵하면서 다재다능하다. 같이 춤추고 싶을 정도다. 글로벌하게 과감한 포즈는 보너스다. 엄청난 하트를 보내고 싶다. 초밀착 의상은 상을 줘야 한다. 숨막히는 뒷모습이며 반전의 서막은 없다. 신이내린 신뢰다. 전설적인 명승부이며 추억이다. 여유로운 일상도 공개하고 누워있어도 완벽한 자태다. 뇌쇄적인 눈빛은 남심을 흔들며 경렬하게 움직이는 바디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잡는다. 어지러우면서 심쿵하고 코피가 터질 듯 하다. 카메라는 집어 삼킬듯 달려든다. 정상을 꿈꾸는 송단비의 육탄공세다. 이런 역활을 잘 해 승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