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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스타

레인보우 지숙 귀여움이 넘쳐요

귀여움의 대명사 레인보우 지숙이에요. 이제 더이상 레이보우 멤버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 걸그룹은 작년말에 해체를 했기 때문입니다. 각 멤버들은 각자 자기 갈길 가는 분위기죠. 이제 더이상 그 그룹으로 볼수 없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혼자 알아서 잘 처리들 해서 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말하는게 너무 상큼하고 애교가 많아서 예전부터 MC로 종종 나오기도 했죠. 요즘에도 예능이나 이런곳에 자주 나올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상큼한 윙크도 과시하고 야구 KT전에서도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고요.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도 올려서 여전한 꿀미모를 인증했습니다.

이건 완전 일반인 사람으로 보이네요. 그냥 풋풋한 대학생 같습니다. 길 지나가다가 예쁜 20대 여성이 걸어가는거 같네요. 생기 넘치는 매력도 보여주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몸매 관리는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 유쾌함과 진솔함이 항상 그녀 곁에서 맴도는거 같습니다.

이거 너무나 기엽지 않나요. 어릴때부터 가수를 꿈꿔왔다는데 남다른 소통 방식으로 존재감을 알렸다고 합니다.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사진작가와 OST 노래도 불렀다고 합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깜찍하게 보여줍니다. 

멤버들과 평소에 대화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사소한 다툼도 일어나면 무조건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고 서로 소통을 할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하네요. 해체 후에도 서로 함께 7주년 여행도 하자고 하고 여전한 우정을 과시도 했습니다. 

인터뷰할때 보면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요즘 세상은 남자 혼자하기 힘들기 때문에 자기도 돈을 어느정도 축적한 상태에서 남성을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취미활동으로 개인블로그를 계속 윤영하는데 구독자만 15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그만큼 돈을 벌지 않겠나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지출이 더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이벤트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지숙이의 깜찍한 움짤입니다. 아마 이렇게 무대에서 계속 춤추고 노래부르고 싶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자동차 운전하는것을 워낙 사랑해서 조수석에 남자분 태우고 드라이브 하고 싶다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계속 운전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