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나 움짤 엑슬휘트니스

이건 남심뿐만 아니라 여심도 반할 만한 운동복 자태 입니다. 일딴 서리나 움짤 하면 참기름녀로 유염합니다. 엑슬휘트니스에서도 그렇고요. 진짜 아주 탄탄대로 잘 만들었습니다. 대회에서 뽀얀 피부로 나왔는데 그 이유는 태닝을하거나 탄가루를 바르면 완전 군고무마같아서 꼬질해 보인다고 당당하게 하얗게 나갔다고 한다.

보통 대회에서는 근육이 덜 보여서 무조건 검게하고 나가는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상관없다고 했다. 그냥 내 모습 그대로 즐기고 싶다고 해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키니 톨 에서는 3위나 차지 했다. 그리고 대회 전날에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때만 되면 많이 먹게된다고 한다. 이번대회에서도 그 전밤에 치킨을 먹었다고 한다. 이때까지 관리 잘하다가. 선수로서는 치명적인 실수 이지 않나. 하지만 서리나는 그걸 뛰어넘어 승리한다. 부산에서 열린 머슬대회에서는 비키니 모델로 나가서 1위한 바 있다.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놓치지 않는다. 남다른 일상을 보내며 화보를 찍고 있는다. 어디까지 행보가 이어질지 기대를 한다.

신나게 음악에 맞쳐 춤을 춘다. 흰빽바지가 잘 어울린다. 아니 딱 달라붙는 레깅스는 일품이다. 서리나것 이라고 찜해둬도 된다. 보통 하루에 3시간 정도는 운동한다고 한다. 일반인으로써는 도저희 감당 하기 어려운 운동량이다. 헬스는 당연히 하고 필라테스와 수영을 한다고 한다. 특히 골반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다. 데드리프트와 케틀벨을 들고 한다. 수영을 피부를 탄력있게 만든다고 한다.

참기름녀처럼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한다. 그래야 수분이 넘치기 때문. 운동많이 하면 없어지니까 항상 보충해줘야 한다. 중에는 많이 마시지 않고 하기전이나 후에 마음껏 마신다. 그리고 놀라운점은 책 읽는걸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읽는다고 한다. 지적인것도 있다니 대단하다. 식단은 삼시 세끼 꼭 먹는다고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아침에는 사과같은거 점심에는 일반음식 저녁에서 간단하게 야채나 계란들 먹는다고 한다.

참기름통에 뽕 빠졌다 나왔다. 아주 탱글탱글해 보인다. 볼수록 아름다우면서 명품이다. 8등신 몸매는 긴 빌딩같이 보인다. 밀착 원피스를 입을때도 늘씬한 각선미가 깨끗하게 선다. 우윳빛 피부에다가 청순미까지 더해지니 폭발한다. 네티즌들의 관심 한몸의 받고 있는다.

시간 관리가 참 중요한 모델일을 언제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열심히 한다고 한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행복하며 즐겁다고 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야 하고 미팅도 해야 한다. 하얀진주같은 그녀 하늘색하고 희색하고 매치가 잘된다. 한복입고 퍼포먼스도 했는데 특이한 행동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유연성도 특급이라 다리도 쫙 별리며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