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믹스 웹툰 추천 친구아빠 연재

이제 곧있으면 한류 웹툰이 1조 시장을 잡는다고 합니다. 어느센가 한국이 만화 강대국이 되면서 해외로 거침없이 뻗어나갑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인도등 많은 나라 언어들이 추가가 되었죠. 사람 인구도 워낙 많으니까 잘만 잡으면 수익성은 무한한 창출로 가능합니다.아마 경쟁력이 더 거세질 것 같은데 어느 누가 빨리 자리를 잡느냐 시간싸움입니다. 역시 중국이 이런건 잘 따라하니까 조심해야 겠죠.

투믹스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웹툰 추천을 친구아빠로 합니다. 제목부터 자극적인데요. 딸내미 친구랑 러브라인이 생기는 겁니다. 철업는 딸은 집에서도 남친이랑 그거하다가 아빠 한테 걸려서 꾸지람을 듣네요. 태연하게 아무일 없듯이 나가고 사라집니다. 아빠 입장에서는 아무리 청년들이 개방적이여도 그렇지 어떻게 자기 집에서 그 짖을 할 수 있나.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아빠는 좀 많이 쿨합니다.

엄마는 등장하지 않는데요. 엄마 없이 자란 딸이 맘대로 하고 다니니. 그렇지만 아빠도 만만치 않죠. 자꾸 딸 친구에게 눈길이 갑니다. 혼자 짝궁이 없으면 외롭긴 하죠. 그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흐. 그걸 참기가 힘들죠. 딸이 저렇게 예쁘지만 날날이 같이 행동하니. 친구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완전 반대입니다. 예의도 바르고 인사성도 좋고 모든것이 착하네요. 물론 몸매도 포함됩니다. 웹툰인 만큼요. 이름도 있었네요. 신아연이라고. 볼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그림만 봐서. 눈부시네요 옆에는 빤짝거리기 까지 하고.

친구집에서 고요하게 자고 있는 딸. 한심한 녀석으로 생각 할 만합니다. 나중에는 친구가 부러워 합니다. 저런 아버지가 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요. 그게 나중에 위험하게 발전이 될지... 딱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죠. 과정이 궁금합니다. 나중에 딸이 분명이 알아낼텐데. 진짜 이거 또 막장 영화나 드라마 찍을 거 같아요.

친구엄마가 아파서 이제 혼자 월세내야 할판. 알바도 해야하고 이리저리 돈 쓸때도 많이 나가고 혼자서 힘겹게 해야나야 하는데 다행이 저기 보이는 날날이 같은 딸이 같이 살자고 제안을 합니다. 분명 여기서 일이 터질거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내용이 흘러 나갈지. 투믹스에서 볼 만한게 친구아빠이며 추천합니다.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