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PPL 아지 샤라랄

군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PPL 이다. 레이싱모델로 구성된걸로 유명하다. 아마 군대 위문공연 가면 장난 아닌 패션과 몸매들이다. 6명으로 리더는 문가경이다. 임솔아도 있는데 개인기가 상큼하게 줄넘기 인거 같다. 레이싱걸 아지도 물이 점점 오르고 있다.

이 치명적인 바디라인은 포스가 넘친다. 솔로무대로 펼쳐도 될거 같다. 완벽한 무대 여성들이라는데 신개념 걸그룹이다. 음원 파워가 얼마나 통할지 지켜봐야 한다.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훈훈하게 인사한다. 어색해 하지 말고 밝게 해주고 받아줘라. 춤을 완판시키는 저력을 과사할까. 얼마나 더 뜨거워져야지 인정할까.

실제로 보면 더 빛난다고 한다. 몸매의 선이 드러나는 의상을 날개를 달아준다. 그만큼 부각시켜주기 때문. 품격이 넘치는 화보도 찍었으면 하다. 건강미가 물씬 풍긴다. 이제야 샌각난 사진. 환상적이면서 여름을 부른다. 워킹 수업도 받으면서 더 말이 필요 없게 만들어야 한다. 팔색조 매력 자랑도 보여줘 하이라이트를 만들고 청초한 목소리로 강조하다.

봄처녀같은 레이싱걸 아지. 이기적인 8등신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확실히 발산한다. 어디 동의 없이는 범하면 안된다. 과연 한류스타가 될 수 있을지. 더 고혹적인 힘이 필요함. 무보정 직찍 이런것도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