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아나운서 3-9-1

SNS을 통해 아름다운 여성미가 넘처나는 사진들을 투척하는 진달래 아나운서. 이제 팬 관리도 열심히 해야하는 여성아나운서. 그 점에서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있다. 연신기가 철철 넘치고 다정하면서 그저 감탄만 하게 만드는 외모를 게시한다.

야구 움짤에서도 힘을 아끼지 않고 최대한으로 던진다. 저런 광속 투구 비결이 머야? 은밀한 스트레칭도 잘하고 김사랑도 닮은거 같긴하다. 몇몇 분들이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다.

이 우월한 몸매 비결은 먼가. 래쉬가드 입던 드레스나 원피스 꿀리지 않아. 목라인이 꽃사슴이다. 엘리베이터안에서도 운동한다고 한다. 시간 날때마다 하는가. 귀찮아서 안 할꺼 같은데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강렬한 레드가 잘 어울린다. 두손으로 공손하게 제시한다. 손가락으로 가르키는게 아니고. 실시간으로 검색어에도 오르고 관심도 모은다. SBS 아나운서 답게 쉬원한 면이 있다.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나왔다는데 그리고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에도 참가한 경력도 있다고 한다. 완전 다재다능하다.

초근접에서도 우월한 바디라인이 공개된다. 골프도 친다는 소문이 있던데. 야구장이나 함께 가고 싶다. 야구 여신으로 더 어울린다. 이름처럼 참 아름답다. 가슴에 달린 저거 흰색은 마이크인가?? 아님 포인트로 준건가. 신기하다.

연예인도 울고 갈 퍼펙트한 몸매다. 진짜 나올때는 다 나온거 같다. 운동녀로 인식될꺼 같다. 굴욕적이지 않게 보일려면 얼마나 진땀을 빼야하나. 수많은 경쟁자를 제친 방법을 공개해 주길 바란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실력도 인터뷰도 끼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