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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스타

김지은 기상캐스터 몸매 선택한 의상

가면 갈수록 치열해지는 기상캐스터. 그리고 대부분은 계약직이다. 그러므로 더 핫한 의상으로 입고 다른 곳과 경쟁을 해야한다. 시청률을 뽑기위해서는 스타일리스트까지 고용하고 다양한 개성도 필요한 시대다. 나이가 꽤 있으신 분들에게는 눈살을 찌뿌릴 만 한데 너무 심하게만 안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소동을 치른다. 의도하지 않는 노출이 논란과 구설에 오르게 되고 엉뽕을 착용했네 일부러 더 부각시킬려고 더 타이트하게 입었다 등 연예인 못지않게 이슈를 불러 일으킨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몸매는 그 중에서 제일 간다고 생각한다. 특히 머리 묵고 미니스커르를 입었을 때가 제일 이쁘고 어리게 보이고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다. 예전에는 이런 옷차림은 상상도 못했다. 뉴스에서는 과감한 의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옷차림이다. 지금은 더 개성을 원해서 자유분방하게 진행한다. 이게 아마 일본에서 오지 않았을까. 일본의 전문 기상방송의 스타일은 예능을 강조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본 문화가 먼저 유행을 시키고 한국으로 넘어 오는거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외적인 것에 더 몰두해 미모를 엄청 신경써서 올린다.

십몇년 전 일본은 벌써부터 국내의 정숙한 진행 스타일과 다르게 가벼우면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했다고 한다. 몸동작도 크고 손짓도 화려하며 기상날씨 전하는 코너가 가장 역동적으로 연출을 했다. 여러 소품들도 사용해서 시각적인 효과도 내며 춤도추고 예능 처럼 했다. 우리나라 몇몇 기상캐스터들도 따라 했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만큼 마니아층도 생기며 유명해 졌다. 그리고 당연 시청률도 올라가고.

이 옷차림이 가장 정숙해 보인다. 약간 나이 많으신 아줌마나 할머니 분들이 좋아하는 색감과 스타일이다. 젊은 층들은 선호하지 않을꺼 같다. 어찌되었건 표현의 다양성이 중요한 나라가 되었다. 옷들도 매번 달라야 하며 화제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몸매관리는 제일 1순위가 되었으며 성형도 필요하다. 이제는 큰 골반이 인정받는다. 예전에는 그런게 문제가 되었던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는 그 부위가 큰 잠정이 되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는 앞머리를 저렇게 짜르면 진짜 동안으로 바뀐다. 너무 상큼하면서 어린아이 같다. 의상으로도 화제가 많이 되는 빨강 미니스커트다. 연예인들도 노출로 인기몰이를 하는 마당에 당연이 캐스터들도 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인기를 빨리 얻을 수 있으니까. 아마 매일 하루하루가 전쟁일거 같다. 너무 짧으면 노인분들이 티비를 돌리기 때문에 어느정도 타협을 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전체적인 몸매를 볼 수 있다. 역시 비율이 좋다. 이래야만 이 바닥에서 살 수 있나보다. 계약을 매년마다 한다고 하니. 드러낼 수 밖에 없지. 협찬 의상은 작아서 골격이 큰 캐서트들은 곤혹을 치른다고 한다. 의도치 않게 몸을 드러내니 욕을 먹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정말 어디 하나 쉬운게 없다. 어딜 가든 경쟁을 해야하며 이런 사회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싹 살아진다.

미국이나 유렵쪽은 이렇지 않다고 한다. 무조건 나이 어리고 젊은 여성들을 쓰지 않고 아줌마나 흔히 볼 수 있는 외모가 날씨 전한다고 한다. 그리고 옷도 평범한 차림으로 바지도 입고 한다. 한국만 유독 심한거 같다. 보여주기 식. 힘내라. 당신들의 마음 얼마나 골치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