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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결정장애가 있는 햄릿형 투자자가 되지 말자!

물건이 나오는 시장에서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을 햄릿형 투자자라고 불립니다. 그저 고민만하고 위험하다고만 판단을 하고 가만히 지켜보다가 좋은 물건을 놓치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고 하네요. 너무 심할 정도로 생각하고 고른다고 합니다. 막상 좋은 물건을 소개해도 결정으로 못하고 있으니 그래서 건물 고르는대만 수년이 걸리고 십년이 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경험이 계속 반복되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비관론적 사고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놓친 것이 계속 기억나기 때문에 고르기만 하고 결정을 못하고 배만 아프고 화만나고 자책만 한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어떤 빌딩을 사던 대대손손 물려주는 것을 비추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반 사람들 같은 경우는 자손에게 넘겨줄 그런 물건들만 찾다보니 이런 형상이 온다고 합니다.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라고 전무가들은 말하고 그래서 아무리 좋은 것을 소개해도 스스로 결정 못하고 여러사랍들에 말을 듣고 갈팡질팡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정적인 말들이 더 마음을 봅잡하게 만들고 두번 다시 뒤돌아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사람들이 꽤나 많다고 하네요. 무려 대부분이 그렇다고 하고 귀가 얇아서 부정적인 것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과장해서 뻥튀기하는 중개사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어째든 빌딩은 평생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몇년동안 가지고 있으면서 처분하고 그리고 다른 가치있는 빌딩을 잡아 매입하고 또 개조한다음 몇년후에 팔고 이런식으로 굴려야 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안목을 키워 확실하게 정한다음 결정해야 합니다. 그냥 그져 시도 조차 하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고민하고 결정을 미루면 그 시간이 돈이 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