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투자 이상과 현실 구별해야 한다!

막상 빌딩주를 꿈꾸면 그냥 진짜 개꿈으로 허무맹낭하게 생각됩니다. 과연 나같은 사람이 빌딩을 소유할수 있을까? 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 거 같은데 그 막대한 자금은 어디서 준비하고 어떻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주인공들처럼 건물을 내가 가질수 있을까? 

하지만 꿈꾸는거는 누구나 자유입니다. 설마 하는게 진짜가 될수 있고 생각하는대로 사람은 움직이기 때문에 시도조차 안하는 것보단 백배 낫다고 봅니다. 일딴 한번 생각해보면 정말 가슴 벅차고 기쁘고 에너지가 넘치고 동기부여가됩니다.

하지만 빨리 하고 싶고 지금 당장이라도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 기대치는 물거품이 됩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단계별로 준비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어째든 현실에서는 정말 힘든것 맞습니다. 일딴 기본적으로 10억은 있어야 작은건물이라도 사서 하는데 그럴만한 힘이 일반 서민들에게는 단지 별같은 존재입니다. 계획을 처음부터 너무 높게 잡지 말고 실행 가능한 골을 정해야합니다.

먼저 10억을 향해 목표를 잡는데 무작정 10억을 딱 맞추는게 좋지 않습니다. 꿈은 높게 잡고 그걸 향해 조금조금씩 채어나가고 달려가는게 나중에는 10프로만 해도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10억원대에서 현실적으로 살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을 잡기 어려울 뿐이죠.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하려면 몇년은 걸릴겁니다.

아무리 전문가가 좋다고 제시해도 마음에 들지 않아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보통 아주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문가도 힘들고 다 지쳐서 그냥 좋은 물건이 현재 없다고 둘러댄다고 합니다. 의지가 약하고 충성도도 없기 때문에 아무리 애정을 가져도 별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튼 종잣돈을 준비하고 무조건 매물을 할려고 하면 망합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숙지해야 하며 혈실과 꿈을 잘 구별하여 투자의욕이 꺾이지 않게 해야합니다. 내재가치가 좋은 것을 보고 애정을 갖고 소기의 목적을 이루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