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같은 일반인도 빌딩을 가질수 있을까?

최근들어 정말 부러운 직업이 있다면 당연 빌딩주라고 할수 있다. 너무나 되고 싶은 건물주.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높고 답답하다. 과연 나같은 일반인도 그 높이의 벽을 뚫고 빌딩을 소유할 수 있을까? 큰 빌딩은 아니더라도 소형 빌딩조차 가능 할 것인가? 아니 상가 하나라도 내 것을 만들 수 있을까?

월세를 한 5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건물 하나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5백이 아니더라도 3백정도만 꾸준히 나와줘도 정말 웃으면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10억 이상을 필요할거 같다. 희망이 없어보이고 가망이 없다고 해도 당연한 말이다. 월 2-3백만원씩 받는 월급쟁이가 어떻게 언제 10억을 모을 수 있을까?

우선적으로 필요한게 돈이다. 나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빌딩전문가와 함깨 재테크를 해야 돈을 불릴수가 있다. 돈 3천만원 정도만 있어도 구릴 수 있다. 아니 천만원만 있어도 된다. 우선적으로 천만원을 모으는 데 주력해야 한다. 천만원이 3천 그리고 1억 그리고 나서 계속 10년동안 굴리면 10억 정도는 모을수 있다는데 그게 진짜일까?

우리는 100세 시대 인간수명이 참 많이 늘었다. 그래서 재테크가 꼭 필연이 해야하며 어떻게든 노후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건물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연금받는게 최고이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는 아니지 않다. 공무원이나 군인 이런 직업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앞으로 산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고 하는데 즐길 인생이 꽤 길게 있다. 하지만 마냥 좋지는 않다. 노후 준비가 되어있어야 좋다. 일딴 꿈을 꾸자.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긍정적으로 차근차근 해보자. 일딴 돈을 모아보자. 어떻게든 1억은 모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