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몸매 이러고얍

미치고 또 미친다. 이건 일반인 몸매 인가? 연예인 급으로 일반인이 아닌거 같다.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 눈길이 가도 아주 간다. 길가에 지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걸 것이다. 아마 그런 시선을 많이 받을 거 같다. 남자들은 본능의 충실해 어쩔수 없다. 그걸 잘 조졸해야 하는데 따라가는건 본능이다.

에버크롬비녀. 파랑 티셔츠와 핫팬츠는 그야말로 최고의 조합이다. 얼굴은 잘 나오진 않았지만 이뻐보인다. 특히 미드는 명품중에 진품이다. 허리가 굉장히 얇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다리도 쫙 빠진게 정말 비율하나 좋다. 인정해야 한다 이런거는.

회사 사물실 화장실인가. 굉장히 깨끗해 보인다. 특히 거울로 찍었는데 결점이 안보인다. 어디 때도 없고 물튀긴 자국도 없고. 사진을 더 화사하게 만든다. 여기도 역시 페이커다. 딱 처음보자마자 집중된는 곳이다. 치마에 와이셔츠. 커리어 우먼이다. 지적여 보여서 더 화려해 보인다.

가끔 지나가다 볼수 있는 몸매다. 하지만 이 분은 허리만큼은 타고낫다. 허리가 없어서 골반이 진짜 이뻐보인다. 앞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다. 뒤태는 만점을 주고 싶다. 가방이 정말 커보인다. 무거워서 대신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둑같다. 머리하고 옷하고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반쪽얼굴만 보이는 이 여자분도 멋짐 몸을 가지고 있다. 딱 달라붙는 상의. 자심감을 돋보이게 한다. 이 정도면 훌륭하다. 베로 숏 한 반바지도 한 몫을 한다. 아쉽게 다리는 안보이지만 상상이 간다. 분명 핫할꺼다. 탄탄해 보이고 자랑 할만 하다. 실제로 보면 우와 라는 말이 절로 나올 거 같다.

아디다스녀로 유명한 사진이다. 트레이닝 복의 완벽한 예로 이상형이다. 이국적인 미모일까. 슬랜더 하면서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일반인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다. 연예인과 비교해도 상대가 된다. 바디라인은 우월하다. 누가 찍었는지 진짜 잘햇다.

상체하고 하체하고 확실히 비교할 수 있다. 이런 몸이 이제는 대세이다. 예전에는 놀림 많이 받았을 텐데 이젠 골반 미인이 대세이다. 많은 남자들이 사랑에 빠지는 이유다. 얼굴은 청순 할꺼 같고 집에서 찍은 모양이다. 

옆라인이 이야~ 구부린 상태에서 찍혔는데 진짜 화보인거 같이 잘했다. 이상하게 이 장면을 베스트로 주고 싶다. 너무 부드럽게 잘 나왔다. 모든 체형이 어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키도 클 거 같고 기럭지는 길게 나오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