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소소프프해

독서광에 게임광인 김소영 아나운서. 그녀의 매력은 어디까지 인지 알 수가 없다. 책을 정말 좋아해서 독서 후기를 자주 올린다. 정말 멋진 분인거 같다. 요즘같이 시간없는 시대에 책을 꾸준히 읽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존경하면서 경의를 보낸다. 박수를 쳐주고 싶다.

지적인 만큼 몸매도 많이 착하다. 드레서에 반전자태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비주얼이 거의 연예인급이며 연기자로 활동해도 무방하다. 과거에 19금 발언도 털털하게 잘 한다. 성격도 쉬원하다. 날 깨물고 또 깨물어 달라고 한 연기는 진심이라고 옆에있는 사람이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얼굴이 이정도면 딸이 나오면 잘 맞을거 같다. 머리도 좋아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오상진 아나운서랑 결혼을 하는데 2년만에 결실을 맺었다고 한다. 부모님께도 효도 잘하고 끈끈한 가정을 잘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 이혼만은 안했으면 한다.

복면과왕에도 나온적이 있다. 몸매는 거의 모델급이며 각선미가 쭉쭉 뻗쳐있다. 아낌없는 사랑을 해 닭살 돋는 애교는 기본이다. 자연스러운 미모는 오상진씨가 반할만 하다. 좋은 커플이 되길 바란다.

약간 찌뿌린 표정은 탈귀여움이다. 분홍색으로 여성미를 물씬 풍기며 모태미녀이다. 우월한 외모는 시선강탈을 만들며 애틋한 애정표현은 방송에서도 숨길 수 없는 신비로움이다. 날씬하면서 청순함은 감탄사를 남긴다.

통통하면서 기여운 볼살은 너무 좋아보인다. 마른 것 보단 백배 낮다. 너없이 못살아. 당신에게 반했어. 멜로 연기를 도전하는게 어떠나. 동안이면서 눈이 부신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드라인이 깊게 파인 핑크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뒤에 보이는 거울에서 반전 뒤태가 기다리고 있다. 노래실력도 엄청 뛰어나다. 즐겁게 노래방 가서 한곡 부르면 좋겠다.

부끄러움이 별로 없으며 기분좋으면 입꼬리가 쓱 올라간다. 다중인격이라고 불린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뉴스 진행도 흥미롭게 잘하고 노련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우윳빛깔. 강아지와도 데이트를 잘하고 청순하며 털털하다. 여장부가 따로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