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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스타

피팅모델 몸매 고가뚠다

선택한 직업. 옷가게에서 할 것인가 아님 전문직으로 갈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피팅모델 몸매는 그냥 일반인들도 가능한게 포샵의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밝혀질거 그래서 열심히들 운동하고 다이어트는 필수가 되지. 프사찍기전에는 굶는게 포인트. 힘든 직업입니다.

하나같이 젊고 예쁘다. 한국피팅 모델들은 각선미도 남달르다. 물방울같은 눈동자와 전설적인 에스라인은 찍을 자격을 준다. 과역 찍은게 흑역사로 꼽아질지.

여성분들은 자괴감이 들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볼때 서러움이 밀려올꺼다. 아마 인심부들이 더 그럴듯. 나도 한때 저랬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다.

벗어야 입을 수 있다. 그만큼 말라야지 더 잘나온다는 건가? 다이어트도 그렇지만 굴곡이 있어야 된다. 콜라병을 일자로 만드는게 마른 몸에서 굴곡만들기보다 쉽다고 한다. 

어느 곳은 디자이너도 바디가 좋아야 한다고 그래야 취업이 된다고 하다니. 패션계는 정말 알수가 없다. 이분은 청순하면서 역대급 다리를 가진듯 하다. 살아있는 마테킹이라 해야 하나.

살짝 육감적이기도 한다.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아마 시도 때도 없이 헬스도 하는듯 하다. 평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만 하다.

여리여리한부분도 있지만 중앙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왠지 당당할거 같고 최적화 된 인생을 살고 있을듯. 밥은 안먹고 저렇게 만들수 있나? 아님 어느정도는 밥을 먹고 해야 하나. 잘 모르겠다. 허리위까지 오는 치마가 참 매력적이다. 다리 각선미를 디테일하게 볼 수 있다. 단아한 외모와 풋풋한 신인 여배우 갔다. 왠지 뒷모습도 진땀나게 이쁠거 같다.

다양한 시도를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피팅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렇게 몸매가 되야지 할 수 있다. 허위 과장만 안 하면 된다. 자신만의 색깔도 중요하다.볼륨도 올리고 건강미에다 탄탄하게 유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