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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스타

아프리카tv 여캠 bj이슬이 옥외도록진

와 이거 무슨 준비운동도 아니고. 그래도 다 보이지는 않아서 동영상에 올라왔나보다. 요즘은 노출이 대세긴 하지만 이 분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흰 두부같으면서 터지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다. 이걸 보고 다른 여캠들을 보지 못하는 부작이 심각하다. 어디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진짜다. 솔직한 입담은 자랑할만 하다. 거침없이 말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

꽃이 그려져 있는 노랑 원피스다. 트와이스 TT춤을 추고 있는거 같다. 여기서는 귀여운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이 두가지를 합치니 시청자들은 미칠 노릇이다. 숨겨둔 심경고백이라도 지금 해야하나. 속마음을 털게 만든다. bj이슬이 인스타크램도 인기 폭발이다. 반려견과 함께한 육아일기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아기 같은 강아지 푸들을 소개했다. 그냥 쩐다는 말만 나온다. 이렇게 수위가 높았나? 아프리카티비가 예전에는 수위가 후덜덜 했지만 공중파에도 나오고 이제 대가리가 커져서 많이 제제하고 조절한다. 하지만 몸매 쩌는 여캠들은 그냥 티셔츠나 핫팬츠 입는데도 급이 달라 더 과하게 보여지는게 있다. 그게 바로 아프리카tv 여캠 bj이슬이다. 허벅지가 얆다고 했나? 말 취소하겠다. 골반은 미드만큼 박수처주고 싶다. 엉밑살이 보이는게 대세라 그런가 요즘 핫팬츠는 진짜 짧긴하다. 아마 이 bj이슬이분이 입어서 더 그런거 같다. 아파서 링거링 맡고 의자에 앉아 투혼한 적도 있다. 일딴 이걸 보면 별풍선을 쏘게 만드는 힘이 생길 것이다. 정실줄 잘 못잡으면 홀린다. 이 글을 쓰면서 정신이 혼미해 진다.

통통 튀는 매력이 있지 않은가. 수줍고 부끄러워해도 끝까지 임무수행을 맞친 그녀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시청자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편이다. 강아지에게 몇개에 리액션을 가르쳤지만 잘 되지 않아 민망함을 안겨주었다. 두번째도 한다던데 볼만하다. 컨텐츠가 여려게 더 생겼으면 이라고 기대를 해야겠다. 얼굴도 나름 이쁘지만 몸매는 관제탑 리액션을 하게만든다. 이런거는 망가져도 예쁜 그녀다. 개인기로 댄스 한방이면 모든것이 게임오바다. 호흡을 크게해야하며 어쩔줄을 몰라하는 나 자신을 생각해봐라. 어떻게 하면 저런 몸을 만들수 있을까. 그냥 단지 타고나야 되는가. 분명히 관리를 할텐데. 또 허벅지는 미드의 비해 얆아서 관리를 철처히 하는 거 같다.

과연 년간 억대수입을 벌지... 아니면 지금 벌고 있을수도. 개인방송하는 사람들은 멘탈이 강해야 돈을 잘 번다. 악플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순간 바로 게임 끝이다. 그것때매 많은 여캠bj들이 해어나오지 못하고 gg를 쳤다. 더 많은 수요가 생겨서 승승장구 하는 사람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