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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스타

카자흐스탄 미녀 배구선수 만두루

너무 예뻐도 문제가 될때가 있다. 바로 이 카자흐스탄 미녀 배구선수라는 직업이다. 퇴출 위기설까지 떠돌고 있으며 팀 동료들과 불화를 겪고 있어서 많이 힘들어 했던 사비나 알틴베코바 선수이다. 지금은 생활을 잘 하고 있지만 예전에 국제대회에서 큰 이기를 몰고난뒤에 급속도록 많은 팬들이 생기고 나서 문제가 일어났다.

관중들이 오직 이 미녀 배구선수만을 응원하는듯 사비나 알틴베코바를 외치며 함성을 지렀다. 소리가 너무 커서 팀 동료들이 집중할 수 없다고 불평했다. 뭐 이 카자흐스탄 미녀는 자기가 한것도 아닌데 억울할 수도 있다. 그저 다른선수들보다 뛰어나게 이쁜게 죄가 되어버린 상황.

감독과 코치마져도 한소리를 한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배구계가 질이 떨어지며 미인뽑는 대회도 아닌데 사람들은 오직 외모만 보고 찾아 온다고 한다. 성격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이기적이면 이렇게 하지도 못했을거 같다. 왜냐하면 왕따설도 휘말린 적도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델 활동 화보사진도 올렸다. 청순한 외모를 바탕으로 러브콜을 많이 받아 왔다. 일딴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마빠는 스키선수였고 엄마는 육상선수 였다고 한다. 운동신경을 그대로 받아온 것이다. 이 여성의 키가 182나 된다고 하니 얼굴고 된다 모델해도 충분하다.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작아 12등신 미소녀라는 별명도 생겼다. 영어도 잘해서 인터뷰할때 보면 영어로 능숙하게 잘해낸다. 인스타에 팔로워 수만 65만명 이상이 넘는다. 지금은 더 할것으로 보고있다. 복싱도 취미로 하고 있어 어느 누가 건들이기 쉽지 않다. 함부로 하면 안된다.

뛰어난 열정으로 훈련을 열심히 참여한다. 아직 배구보다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자기는 그 사실이 아쉽다고 한다. 미모로 칭찬해 주는건 고마운데 나는 배구선수이기 때문에 배구로 칭찬을 받고 싶다고 전한다. 눈동잔도 검에서 빨려들어갈거 같다.

경기장에서 화려한 스파이크 할때가 가장 멋진거 같다. 일반생활때 셀카 찍는것도 보통 여자들이 많이 하는거다. 수지 닮은 걸로 알려줘 있는데 여신이다. 미녀 배구선수라서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며 더욱더 실력도 뽐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