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쳤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청초하면서 상큼한 아이유 몸매 입니다. 외모가 제일 먼저 눈의 뛰지만 각선미가 너무 사기인거 같아요. 귀여움과 다르게 바디라인은 화끈합니다. 1년 6개월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역시 미모는 여전하네요. 아이 더 물올랐다고 할수 있습니다. 미소에 녹으면서 심장저격을 하는 꽃미소 입니다.
아이유 하면 다리 노출이 따라다닙니다. 그만큼 매끈하면서 길죽하고 비율이 황금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요정이며 민낯도 굴욕이 없습니다. 실물이 진짜 예쁘다고 합니다. 감탄하면서 쳐다보기만 하고 절로 빛이 납니다. 그리고 과감할수록 예뻐진다고 하네요. 아무리 카메라가 가까이 찍어도 최적화된 미모입니다.
꽃이 필요 없으며 동안 외모는 나날이 아름다워집니다. 아침부터 블링블링 인형이며 회사를 환하게 밝히는 완성형입니다. 비가와도 물을 맞아도 무대를 장악하는 그녀가 초토화를 시킵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빠도 일주일에 적어도 2번은 절친하고 만난다고 합니다.
전에 몰랐던 볼륨감이 보입니다. 환하게 미소지으는거랑 달리 무표정에도 사랑스러움이 뭍어 있습니다. 그리고 팬미팅에서도 정성스럽게 싸인도 전하고요. 은근한 볼륨이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아렴함 속에 성숙미가 폭발합니다. 차려입어도 평범한 옷차림에도 자체발광입니다.
그리고 아이유 움짤 gif 는 너무 귀엽습니다. 유연성도 좋은거 같아요. 늘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행동은 어찌 귀여운지 깨물어 주고 싶네요. 무보정으로 사진도 찍고 원피스르를 입고 나가는 무대는 우월한 외모를 뽐내고 나갑니다.
데뷔할때는 꽤 통통하고 볼살이 있었지만 계속 해가 지날수록 말라지면서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예전에 코 성형하고 싶다고 하고 외모에 집착할수 밖에 없는게 연예인인거 같아요. 서로 비교하고 여신들은 계속 나오고 후배들은 치고 올라갈려고 하고 마음속에 불안함이 있기 마련입니다.
힐이 필요없는 아이유 입니다. 각선미가 잘 드러난 카메라 앵글이네요. 날아갈 거 같으며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리여리함입니다. 뽀얀 쇄골 아래 청순한 글래머가 드러납니다. 성실하고 근성있는 사람이며 기타도 무지 잘치는 노력파 입니다. 아픈만큼 성장한다는데 이제 더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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