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가면 커피나 스무디 아니면 케이크를 가끔 시며먹는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푸딩이 땡기는걸. 예전부터 푸딩을 좋아했지만 한국에서 파는거는 정말 그 맛이 안난다. 특히 편이점에서 파는거는 못 먹겠다. 이걸 왜 이 돈주고 사는지 모를 정도다. 그래서 브랜드 파워도 있고 해서 스타벅스에서 한번 사봤다. 두가지를 샀다.
밀크와 초콜릿 푸징이다. 밀크가 칼로리가 역시 더 적다. 185칼로리고 초콜릿은 200칼로리다. 머 15차이 나지만 차이가 있는건 분명하다. 그리고 함량은 우유가 20.3프로 들어있고 달걀이 6프로 들어있다. 초콜릿은 12.25와 우유 11프로 그리고 달걀이 4프로 들어있다. 솔직히 말해서 밀크푸딩이 더 맛있는거 같다. 먼가 더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있다. 초콜릿은 그냥 그 맛 자체다. 둘다 양이 아쉽다 가격은 정확히 기역아나지만 3천원 이상이다. 근데 몇스푼 퍼먹으니까 남는게 없다. 그래서 두번다시 사먹을지는 고민이 된다. 이 가격으로 다른것 맛잇는게 더 있을꺼니까.
이건 크라페다. 어디 강남이가 거기 유명한데 있다고 해서 가서 사먹어 봤다. 역시 비싼이유가 있다. 정성이 보이는 한겹하겹이다. 제가 다 층으로 덮은거다. 하나하나씩 손으로 순수 작업한다. 그리고 중간 사이사이마다 크림을 바른다. 와 먹는 도중에 이런 진땀흘린 노력을 생각하니 먹기가 아까웠다. 맛은 조금 다소 아쉬웠다.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다. 나는 크레페랑 맞지 않다. 이런 맛의 스타일을 별로 선호하진 않는다. 어떤걸 표현하려는지 알겠다. 하지만 나하고는 맞지 않는걸 어떻해. 가격이 낮아지지 않는 이상 더 사먹지는 않을꺼 같다.
음~ 내사랑 티라미슈다. 홍대에서 유명한 카페에 갔는데 이것만 파는 전문점이다. 아 자태 한번 끝내준다. 진한 커피맛이 흘러나온다.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아메리카노 커피랑 마시니까 딱 좋다. 티라미슈만 가지고 있는 특유의 느끼함이 살아진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 누가 개발했는지 잘 한거 같다. 역시 홍대는 유명한 카페가 많아서 좋다. 다른곳도 가보고 해야겠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스타코스에서 타코즐겨먹기 (0) | 2017.03.26 |
---|---|
흰 케이크와 리얼자몽주스의 조합! (0) | 2017.03.26 |
피오니 딸기 케이크 빵순이를 위해여 (1) | 2017.03.25 |
르타오 치즈케이크 먹어본소감 (0) | 2017.03.24 |
스테이크 소로 맛있게 먹자 (0)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