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일 청와대 신년인사회 불참인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국민의당 당 안철수 대표은 대표단과 대의원 모두가 문재인 대통령 신년인사회 민주당에 참석 한 집권당과는 대조적이다.

홍대표와 안씨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경쟁 한 사람들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청와대와 야당 사이의 보이지 않는 신경이 연초 이후 시작 됐음을 주목했다.

한국 정부의 경우 김성태 만이 참석할 예정이며 홍 장관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홍 대변인은 아직 새해 사회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그는 그의 당원 고문과 점심 식사를하기로 결정했다.

인민당에서는 김동철 만이 당에 참석할 예정이다.

안씨는 우리는 바른정당과 통합 문제에 대한 투표를 막 끝냈다고 설명하면서 왜 당내에서 의사 소통을 할 때가 됐는지 설명했다.

안 대표자들 중 일부는 당 대표자들에게 전화를했을뿐 아니라 참석자들이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한 번에 모이는 행사에 참석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들렸다.

민주당에는 군 대표와 열린 우리당 대표가 참석한다.

바른정당에서는 오신환 원내대표 총재 당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의당에서는 이정미와 노회찬은 모두이 모임에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