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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스타

에이핑크 초롱 몸매 눈물난다

모두다 하나같이 예쁜 에이핑크. 그 중에서 오늘은 초롱 몸매를 보고 심쿵했다. 항상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올린 사진들은 팬심을 자극하고 곱게 큰 인형같은 미모는 한류스타의 자격을 얻는다. 삶의 대한 책임감도 있고 싶다고 하고 성숙해 지면서 당당해 지고 있다. 우하하면서 단아하기 까지 한다.

원나잇푸드프로그램에서 첫방송은 본방사수를 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각선미는 계속 처다 볼 수 밖에 없게 독려한다. 말도 잘하고 소통도 잘해서 아무 말이나 해도 즐겁고 파티가 된다. 때론 남다른 동안 외모를 과시하기도 한다. 벌써 7년차이며 청순한 걸그룹이다. 오래된 사람들이다.

마음을 저격하는 여신이다. 다양한 분야에서도 많이 활동 한다. 역시 리더다운 카리스마가 있으며 엄마다운 세심함으로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 준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다고 한다. 특별한 날이기도 하지만 그냥 자연스럽고 부모님께 감사한다고 말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30대에도 이렇게 유지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휴가가 주어지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한다. 데뷔하고 같이 보냈던 적이 없다고 하다니... 정말 기계같이 일하나 보다. 만세하는 모습이 귀여움이 배가된다. 봄을 떠오르게 하는 벚꽃 소녀다. 청순한 여성미를 자연스럽게 뽐낸다.

눈부신 외모를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뒷모습은 러블리하며 앞은 부드럽다. 정말 동안이면서 살짝 비소 짖는 것은 예술이다. 누워서 방송하는 것은 뭐지. 라이브로 한다는데. 비쥬얼 담당임.


세대교체는 당연한 말이다. 이 바닥은 특히 짧아지고 있다. 아쉽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래도 죽도록 해서 싸워 이겨내는 방법만 있는 듯. 눈빛도 마성의 힘을 가지고 있다. 설레게 만드면서 무슨 말을 못하겠다.

성격도 참 야무진 것 같다. 다른 멤버들과 꿀케미를 현성시킨다. 상큼한 목소리의 마음이 설렌다. 순수한 마음도 게다가 몽환적인 분위기도 본격적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수줍은 소녀 컨샙도 괜찮음. 패러글라이딩을 타려고 했다는데 도전 정신도 대단하다. 하지만 안개가 심해서 타지 못했다고 한다. 다음엔 성공해보도록!

애교도 물오른거 같고 특히 얼굴도 작아서 귀여운 분위기는 더 연출 된다. 셀피 찍은 것들 보면 안다. 또렷한 이목구비는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이런 춤 시크와는 반대지만 신비스럽지 않은가. 이목을 모이게 한다.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이며 거리에서나 공항에서나 시선을 집중시킨다. 밝은 모습은 무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