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스타

걸스데이 유라 몸매 밥안 움짤 GIF 19

이분보다 핫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생각보다 다른 잘나가는 걸그룹 멤버보다 인기가 없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걸스데이 유마 몸매를 보는 순간 그녀의 팬으로 바뀔 것이다. 걸스데이 하면 혜리가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거다. 하지만 유라가 갑이라고 본다. 전효성이나 글래머인 분들하고 전때 밀리지가 않는다.

마르지도 않고 딱 적당한 살집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몸매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단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근육이 별로 없다고 하고 허리가 짧다고 한다. 그 반대로 말하면 다리에 알이 잘 생기지 않고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것이다.

허리를 노출할려면 보이게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면 허리라인이 죽는다고 한다. 그래도 길죽하게 보이는게 더 이득이다. 팔뚝에 살이 많다는 것은 글래머라는 증거이다. 볼륨이 없으면 살이 없다. 그러면 모든게 말라보이고 없어보인다.

걸스데이 유라 움짤은 어디 환장하게 만드는 비법이 있다. 검은 스타킹을 신고 움직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최고의 GIF를 만들어 놨다. 키가 170이다 돼서 기럭지도 환상적이고 몸무게도 50대 초반이라고 한다. 저런 글래머와 키가 있는데 몸무게가 정말 안나가는 거다.

혀 내밀고 앉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요즘은 연륜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제 8년차인데 대담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멤버들끼리 샤워하는데 장난도 많이 친다고 한다. 명품 비율이며 보험만 5억원짜리라고 한다. 상큼함이 터지는 화려한 봄패션도 입는다.

19년동안 활동할지 궁금하지만 아찔한 스타킹 라인과 함께 이 드레스 선택은 최고였던거 같다.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무결점 외모는 클래스가 다른 느낌을 준다. 안구정화를 시키며 꿀팁을 공유한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고 한다.

아무리봐도 몸매 움짤은 이게 레전드 인거 같고 무대를 접수하고도 충분하다. 공백기에는 처음으로 몸무게 55가 넘었다고 하는데. 다이어트 안해도 충분히 이쁘다. 청순미의 끝판왕이며 아저씨들의 로망이다. 벌써부터 건물주가 된 그녀. 이제 결혼만이 남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