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피팅모델 연예인 다르고다르다

떡잎부터 알아보고 다른 수지 피팅모델. 어릴적부터 나 연예인 할거야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잘자란 그녀입니다. 보통 아이들과 다르게 태어났으며 생긴것도 다릅니다. 외계인이라고 해도 믿을만 합니다. 너무 혼자 튀고 예쁩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부러워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건 중학교때 사진인거 같네요. 희귀본이라는데 정말 혼자 다르죠? 딱 센터에 있으며 이때도 얼굴이 짱이였네요. 저 뒤에 남자애들은 눈도 못맞춥니다. 아마 이때 수지 성격이 꽤나 피워풀 했을 겁니다. 잘나가는 학생들은 뭔가 다르거든요.

이때부터가 수지 피팅모델 입니다. 15살때부터 찍었다는데요. 그때부터 이 일을 했습니다. 그럼 나이로 중 2라는데 엄청 성숙해 보이네요.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거 같아요. 엄청 청순하며 풋풋하면서 전설급 입니다.

표정 한번 귀엽게 나왔네요. 완판녀이며 패션쇼핑몰이 뽑은 최고의 모델입니다. 이때는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연예인 포스가 작렬합니다. 잠시 아르바이트 했던 때 이라고 하네요.

이 사진에서도 보니까 허벅지가 남다릅니다. 하체가 아주 튼튼한게 보기 좋습니다. 이것으로 화려한 과거 이력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연예계 발판이 된 샘이죠. 몽황적이면서 스산한 분위기랑 정 반대입니다.

와 진짜 연예인인줄 알았습니다. 혼자 너무 돋보입니다. 소녀시대 유나라고 해도 믿겠네요. 키도 크고 기럭지도 있습니다. 피부는 하얗습니다. 비교하면 안좋지만 비교할수 밖에 없는 증거입니다.

피팅모델 연예인으로 다시 서며 성공한 수지입니다. 역시 프로는 뭔가 다르네요. 몸매부터 얼굴가지 다 완벽합니다. 이러니 많은 회사로부터 광고 러브콜을 받는거죠. 걸크러쉬하게 만들며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