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네이버에서 하두 고생을 하고 넘어왔다.

저풀질때문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냥 자주 걸린다.

그럼 다시 살리기 위해 별 날리를 치지만 소용없다.

시간만 아깝고 그렇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르다고 한다.

저품질이 잘 걸리지 않고 자유롭기 때문이다.

블로그 키우는게 쉬운거 같지만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는다.

체력도 없어지고 차라리 쉬고 싶다고 느낄때도 있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상이 온다.

열심히 키우자.

그럼 언젠간 돈으로 바뀐다.

꾸준히 따박따박 벌고 싶다.

언젠간 큰 부자가 되어있을꺼다.

열심히 모으다 보면 어느세 1억.

그리고 2억.

이런식으로 가면 3억 5억 10억은 할수 있겠다.

ㅋㅋㅋㅋ

잘해보자. 머 그렇게 어려운게 아닐듯 하다.

열심히 해볼테니까 도와줘라.